힘든데감사하고어려운데유쾌한일관성없는기록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리엔느와 마가렛처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슬기롭지 못한 동아리 생활 슬기롭지 못한 동아리 생활 1. 무보수 열정페이 운영진에게 무반응으로 일관하다 불만 사항있을때만 오직 의견을 나타낸다 -누가 운영진 하래? 사서 고생하는거지 저러다 금방 그만두겠지 2. 공지는 절대 안읽고 협조 절대 않한다- 내가 동아리 짬밥이 몇년인데 신삥 리더에게 맞춰줄것 같니? 3. 80여명중 내 요구만 딱 맞추어 달라고 요구한다 - 나는 언제나 소중하니까 4. 회비 안내고 끝까지 버틴다 -요즘 이자가 얼만데 ㅎㅎ 5. 회칙같은거 왜 안만드냐고 밤낮으로 전화하다 회칙 만들면 나와는 않맞는다고 화내며 탈퇴한다 6. 같은 운영진으로써 연락 절대 안된다 그리고 톡으로 회의 잘했냐고 반말로 묻는다 -국제시대에 영어로는 다 You 아닌가? 7. 회계 하면서 몇일동안 잠적하고 모든 매세지 씹으며 전화오면 심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