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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존중하는것과 죄인임을 고백 하는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자아실현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기사] "예민함은 능력이다… 통제할 수만 있다면"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 "예민함은 능력이다… 통제할 수만 있다면"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우울증 명의'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 "트라우마 숨기지 말아야" "매우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다만 그 '예민성'을 어떻게 조절하냐에 달렸죠."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말이다. 전 교수는 현재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삼성서울병원 우울증센터 담당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국내 우울증 환자 약 1만명을 진료한 손꼽히는 우울증 명의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그의 첫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책을 통해 내가 '매우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에 속하는지, 예민함이 왜 장점이 될 수 있는지, 예민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
2022년 3월 ~ 2022년 7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운이 좋은 삶을 사는 비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가야할길이 너무 멀다고 느낄때 가야할길이 너무 멀다고 느낄때 다시 아이가 처음 글자를 배우듯 하나 하나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본다 그림 표현력이 너무 떨어질때 직은 그림이라도 매일 그리면 일년이면 365개의 그림을 그릴수 있고 이렇게 3동안 1000여개의 그림을 그리고 나면 어느정도는 표현하고 싶은걸 나타낼수 있지 않을까? 뭐든 오래 포기 하지 않고 하는 것만큼 실력이 느는것은 없다 운전이 그렇다 누구나 하지만 운전은 결코 쉬운 기술이 아니다 어떤일을 운전처럼 매일 30분에서 2시간정도 하는데 어떻게 늘지 않을수가 있을까 공부할게 많고 그림에 대한 조바심이 생길때 한걸음씩 걸어 보자고 되새긴다
슈만의 사라사데 지고이느 바이젠 0p.20 같은곡 다른 연주 악마의 연주로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단 곡 아버지가 좋아셨던 LP판으로 자주 들었던 열정의 곡 Itzhak Perlman - Pablo de Sarasate, Zigeunerweisen Op.20 https://youtu.be/ufIlOXXMqs0 Heifetz Institute - SoHyun Ko, 12 | Sarasate: Zigeunerweisen, Op. 20 https://youtu.be/kmV2hj-I7Xo
마리엔느와 마가렛처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